거북이공동체 장담그기

메주쑤기에 이어서 장담그러 미원 거북이공동체에 왔습니다~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공동체분들께서 미리 장독에 넣을 소금물을 미리 준비하고 계시네요~

소금물은 계란을 띄웠을 때 500원크기 보다 약간 커야 된장만들기에 좋다고 합니다
장담기전 서로 인사하는 시간입니다^^ 반가운 얼굴도 보이네요~~

메주쑤기했을 때의 메주입니다. 메주가 잘 떳네요~ 저 흰색은 곰팡이인데 흰곰팡이가 펴있어야 잘 뜬 메주라고 합니다!

어머님들은 메주를 깨끗하게 씻어주셨고
아버님들은 장독대를 깨뜻이 씻어주셨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메주를 장독에 옮기고 소금물을 넣어줍니다

옻 오르시는 분도 된장으로 담그면 알러지 걱정 no!!

 

동동뜨는 메주를 옻나무로 눌러줘요~
그 위에 고추,대추,솔잎,참숯을 넣어요~ 너무 예쁘죠?
이렇게 한달동안 숙성시켜놉니다!
장담그기를 마치고 공동체분들께서 준비해주신 점심을 모두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깜짝 손님! 김선심이사님께서도 오셔서 점심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오늘 담은 된장은 숙성시키고 장가르기 할 때 다시 만나면 됩니다^^ 다음 장 가르기는 4월 27일입이다! 그때는 본인 장독을 정해서 꼭 오셔야 돼요~~ㅎㅎ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