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장담그기 메주쑤기 2차
지금 거북이 공동체에서는
쿵쿵쿵 메주쑤기가 한창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만든 메주는 벌써 많이 말라 황토방에서 맛있게 발효중이네요. 쿰쿰한 냄새만큼 맛있는 된장.간장을 기다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