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산들모임

단풍이 곱게 물들었나 싶더니만 어느새 낙엽이 되어 뒹구는 늦가을이라 해야하나 입동이 막 지났으니 초겨울로 접수를 해야하는지 여하튼 포근한 날씨다
청주서 개인차량으로 3명이 출발ㅡ
산막이옛길에서 괴산연합회 팀들이랑 합류하기로하였다
각자 간식만 준비하고 점심은 산행 후 식당에서 먹기로ᆢ
산막이옛길은 댐을 따라 걷기를 하지만 등잔봉은 그래도 산행준비를 하고 약간의 힘든 걸음을 해야만한다
정상에서 댐을 바라보는 탁 트인 조망이 헉헉 거리며 오른 고통을 한순간에 잊게 해준다
정상에서 각자 준비한 푸짐한 간식으로 요기를 하고 산행 시작 때 서먹했던 관계가 하산시에는 한결 가까워졌다
교류가 따로 있나 오늘 같이 자연스럽게 ᆢ
괴산연합회는 매달 2번째 일욜 진행하는 산행을 가급적이면 분기별로라도 함께하자는 의견에 동의했다
그리고 내년 1월엔 괴산팀을 청주산성으로 초대하기로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