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의 “집밥모임”

집밥모임~

방학을 맞이해서 이번 집밥 모임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요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이 아직 초등학교에 가지 않은 유아 유치 아이들이라서 손쉽게 할 수 있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쿠키 만들기와 자장면 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쿠기 만들기는 복잡한 재료나 계량 없이 한살림 쿠키 믹스를 사용하였구요^^

자장면 만들기는 자장에 들어갈 채소를 썰어보기로 하였답니다~

요리에 필요한 재료들^^
자장면의 면은 오동통한 우동면으로 ~
땅콩을 깐 이유는 쿠키에 콕콕 넣으려구요^^
의젓한 7살 형님이 함께 도와요^^
(두나씨의 든든한 큰아들^^)
쿠키믹스에는 달걀과 현미유가 들어가요~
맛있는데 현미유 대신 버터를 넣으면 좀 더 풍미가 살아날 듯 합니다^^
이번에는 자장채소 썰기^^
각자 집에서 챙겨온 빵칼로 쓱쓱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열심히 썰던 아이들^^
야무진 6살 수아^^
(윤정씨의 큰딸^^)
에고~ 우리 막둥이는(제 막둥이 아들) 형님들 자꾸 방해해서 엄마 등으로 소환!
냉동된 갈은 돼지 고기 먼저 익혀줍니다.
윤정씨가 손에 모터를 달아 열심히 볶아 주셨어요^^
아이들이 썰어준 채소 자작하게 물넣어 익히고~
자장가루 물에 개어 넣고~
우동면 잘 익혀서~
자장면 완성입니다^^
쿠키 빚는 사진을 못짝어서 아쉽지만 쿠키 잘 만들고 잘 구워졌습니다^^
이거 쿠키구요^^
맛있었어요~

이번 집밥 모임은 아이들의 방학으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해본 시간이었는데요~

4살 친구들의 집중력은 다소 짧았지만 즐겁게 참여해본 시간이었답니다.(제 큰아들 4살은 집중 안하고 돌아만 다녔다는 슬픈 이야기.)

다음 겨울 방학에도 아이들과 함께해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