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의 바른 마크로비오틱

<<2018년 6월의 바른 마크로비오틱>>

이번 밥상은 갱년기 여성(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비타민D와 식이섬유 칼슘이 함유된 식자재 활용편입니다~

1. 태양 에너지를 한가득 “무말랭이 버섯밥”
(무말랭이 당근 느타리 팽이 데친유부)를
물, 간장을 넣고 조려 현미밥에 얹어 먹어요~

2. 한살림 소식지에 소개된 “토마토 오이 샐러드”
(간장 기름 설탕 식초 소금)을 넣고 냉장보관후 아삭하게~

3. 야채맛이 조화로운 “바로 된장국”
냄비에 느타리 양배추 양파 당근 미역순으로
쌓아 물을 조금씩 보충하듯 부어 조리듯 끓이고
마지막에 슴슴한 정도로 된장을 넣어요~

(냄비에 순서를 정해 야채를 쌓는 이유 ^^;
음성 성질이 강한 식재료는 위로 올라가려하고 위에 있는
양성 성질의 식재료는 아래로 내려가려 하기 때문에 냄비안에서
자연스런 순환으로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따라해 보았습니다
저자의 이리저리 연구하는 마음은 언제나 대단하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냄비 안에서 조화를 이루려고 아래위로 기운을
주고받을 야채들을 생각하니 참으로 사랑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4. 처음 맛본 “도토리 묵구이”
얇게 썬 도토리묵에 쌀가루를 묻혀굽고 숙주 부추 당근을 볶아
간장 조청을 넣은 양념장을 드레싱으로 얹어요~

네가지 요리가 좀 많을까 서둘렀지만 워낙 간단한 조리법과
단순한 양념들로 짧은 시간 조리를 마치고 끝없는 갱년기 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