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교류] 장 담그기 체험 행사 – 메주쑤기

거북이 공동체와 함께하는 장담그기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오랜 친구들이 만난것처럼 화기애애하네요.
오늘 만든 메주는 약60일간 띄우고 소금물과 함께 장을 담아서 다시 40일 후에 간장과 된장을 가르고, 다시 40일 후부터 먹을 수 있습니다. 이후 12월까지 거북이에서 숙성시키면서 먹게됩니다.
둘러앉아인사를 나누고
지난주에 만든 메주는 잘 뜨고 있습니다
새벽 5시부터 콩을 푹 삶았습니다
잘 익은 콩은 한줌 집어먹어도 맛있습니다.
가마솥에 삶습니다.
콩을 잘 빻아서
노동착취 현장을 방불케하네요^^
틀에넣고 모양을 만듭니다
메주가 나인가? 내가 메주인가?
이렇게 사이좋게 메주를 만듭니다.
요렇게 메주가 완성.
소박한 반찬에
둘러않아 먹는 밥이 꿀맛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