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산들모임 백악산 산행후기

8월 산들모임은 백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산행후기는 새로오신 최우정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9월에는 괴산 청화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산행후기 —–

산행지기 은방울님과 어색한 조우로 시작된 백악산행.

주혜 명숙 은미 백우 석호 종혁님 우정.

단촐하게 버섯.백악아 기다려 달림 달림.

이십여년 기억속 석호선배님과 만남으로 이야기 보퉁이를 맘껏 풀어 놓다보니 사랑산체험관.

옥양폭포 배경사진으로 인증하며 백악 품속으로 스며들었답니다.
잦은 비에 골골마다 낮지만 깊은 관현악 울리고 폭포에선 제법 절정을 휘몰아가는 오케스트라 연주에 비길법도 ..

오늘 산행은 정상조 ( 석호.종혁님 ) 버섯채취조 ( 주혜.명숙님 ) 놀멍쉬멍조 ( 은미 백우님 우정)로 나누고 안부에서 평화로운 식사후 약속을 정하고 헤쳐..

산행에 빠질 수 없는중요한 먹거리엔 깻잎짱아찌.버섯무침 복음 특별스런 맛으로 제 입맛엔 쏙.

놀멍쉬멍조 은미님과 옥량폭포 ( 옥양보다 발음이 좋아 ) 몸담금은 선녀와 나뭇꾼. 팔도 소리쟁이 득음 배경인듯 합니다.

소가 깊지않고 쏟아내리는 물줄기가 뿜어내는 소리와 바람은 모자람도 지나침도 없이 쉬어가는 산객들 피로와 근심을 씻어 주기 충분합니다.

20여분만에 한기가 느껴지고 하산후 철규님께서 준비해주신 삐어로 갈증과 한기를 날렸답니다.

하산후내리는 가는 빗줄기
정상조의 다소 늦어진 하산. 마음닦는 마을 입구 산초 채취 ( 9월 30~ 10월 9일 마음닦기 가을행사 신청 했답니다 ) 다음산행 특별식 은미님 산초초절임 예약.

정상조 주혜누님에게 폭풍지청구.
석호대죄로 마무리.

행복한 백악에 추억과 애정을 남기고 집으로..

다음산행 기대하며 함께 반겨주시고 즐거운 시간 마련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주류보다 비주류분들이 많아 주류인 석호님과 가볍게 뒷풀이로 모든 일정 마무리)

—– 한살림 간식 시식평 —–

키다리파이는 부서져서 먹기가 불편해요ᆞ

도깨비방망이과자는 연령대가 사오십대라서인지 시중것보다 단맛이 덜하고 딱딱하지도않고 간식용으로 “딱” 이랍니다.

방울토마토는 꼭지 부분까지 완전히 빨갛고 익고 식후임에도 불구하고 한박스를 뚝딱할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산자 확인까지 했답니다. ㅎㅎ

 

이미지: 식물, 나무, 실외, 자연

이미지: 음식,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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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 1명 이상, 물, 실외, 자연

이미지: 사람 7명, 웃고 있음, 사람들이 서 있음, 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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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테이블, 과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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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식물